"술집 X도 돈으로..." 유키스 동호, 충격 대화 공개
윤하람 기자 haram_052@yulrinjournal.com 2026-02-27 14:12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그의 전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향한 맹비난을 쏟아내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육비 문제로 시작된 갈등은 외도, 학대 의혹을 거쳐 성매매 폭로까지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양상이다.갈등의 시작은 전처 A씨가 SNS를 통해 동호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면서부터다. 이에 동호가 모든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는 즉각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개하며 재반격에 나섰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A씨는 동호뿐만 아니라 유키스의 다른 멤버들까지 언급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동호와 함께 성매매를 한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밝히겠다고 선언하며 연예계 전반으로 파문이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3년 연예계를 떠난 동호는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일본에서 DJ 겸 사업가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그의 이미지와 활동 기반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양측의 폭로전은 현재 진행형이다.